About this coffee
페루는 세계 최대의 유기농 아라비카 커피 수출국으로 북부 아마소나스, 산마르틴, 카하마르카의 고원지대에서 높은 고도와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재배됩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복합적이면서도 깨끗한 맛이 특징이며, 공정무역과 유기농 인증을 받은 커피가 많아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800~2000m 이상의 고도에서 재배된 커피는 뛰어난 산미와 균형 잡힌 풍미를 자랑하며,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엘 세로 농장은 에프라인 카루아욕요 살바도르와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4헥타르 규모의 농장으로,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 지역 치리노스 지구 엘 코라존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은 주로 게이샤와 까뚜라 품종을 재배하며, 높은 생산성과 병충ㅇ해 저항성 덕분에 지역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택되었습니다.
에프라인은 커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품종과 가공 방식을 실험하고 있으며, 앞으로 1~2헥타르 규모로 게이샤와 시더(Cider) 같은 이국적인 품종을 추가로 재배할 계획입니다. 가족은 지난 10년간 커피 재배에 전념하며 농장의 대부분의 작업을 직접 관리해 왔습니다. 또한, 커피 나무에 적절한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모래미오, 후마바, 로럴 나무를 심었으며 농장에서는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며 완전히 익은 빨간 체리만을 수확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엘 세로 농장은 컵에 풍무한 풍미와 다양한 특성을 지닌 고품질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